앱스토어는 스티브잡스가 개발자들에게 주고간 선물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에 똥이 마려워 집으로 돌아간 이야기 (2) | 2019.08.13 |
---|---|
멀리 가려면 혼자 가라. (4) | 2019.07.26 |
이상한 보안 메일들 (0) | 2018.05.25 |
개발자에서 전업주부로 (1) | 2018.05.18 |
피드백의 속도 (0) | 2017.02.07 |
출근길에 똥이 마려워 집으로 돌아간 이야기 (2) | 2019.08.13 |
---|---|
멀리 가려면 혼자 가라. (4) | 2019.07.26 |
이상한 보안 메일들 (0) | 2018.05.25 |
개발자에서 전업주부로 (1) | 2018.05.18 |
피드백의 속도 (0) | 2017.02.07 |
앱스토어는 스티브잡스가 개발자들에게 주고간 선물 (1) | 2020.11.10 |
---|---|
멀리 가려면 혼자 가라. (4) | 2019.07.26 |
이상한 보안 메일들 (0) | 2018.05.25 |
개발자에서 전업주부로 (1) | 2018.05.18 |
피드백의 속도 (0) | 2017.02.07 |
앱스토어는 스티브잡스가 개발자들에게 주고간 선물 (1) | 2020.11.10 |
---|---|
출근길에 똥이 마려워 집으로 돌아간 이야기 (2) | 2019.08.13 |
이상한 보안 메일들 (0) | 2018.05.25 |
개발자에서 전업주부로 (1) | 2018.05.18 |
피드백의 속도 (0) | 2017.02.07 |
출근길에 똥이 마려워 집으로 돌아간 이야기 (2) | 2019.08.13 |
---|---|
멀리 가려면 혼자 가라. (4) | 2019.07.26 |
개발자에서 전업주부로 (1) | 2018.05.18 |
피드백의 속도 (0) | 2017.02.07 |
회사원의 가계부 (4) | 2016.02.11 |
멀리 가려면 혼자 가라. (4) | 2019.07.26 |
---|---|
이상한 보안 메일들 (0) | 2018.05.25 |
피드백의 속도 (0) | 2017.02.07 |
회사원의 가계부 (4) | 2016.02.11 |
한국어로된 stackoverflow.com 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세요. (0) | 2014.07.06 |
이상한 보안 메일들 (0) | 2018.05.25 |
---|---|
개발자에서 전업주부로 (1) | 2018.05.18 |
회사원의 가계부 (4) | 2016.02.11 |
한국어로된 stackoverflow.com 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세요. (0) | 2014.07.06 |
최근에 은행과 병원에서 겪은 이야기 (1) | 2014.06.03 |
블로그 이사했습니다.
개발자에서 전업주부로 (1) | 2018.05.18 |
---|---|
피드백의 속도 (0) | 2017.02.07 |
한국어로된 stackoverflow.com 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세요. (0) | 2014.07.06 |
최근에 은행과 병원에서 겪은 이야기 (1) | 2014.06.03 |
전자책 이야기 (3) | 2012.08.20 |
Area51 이라는 곳은 스택오버플로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이런 주제의 또 다른 질문/답변 사이트를 만들어주세요!" 라고 제안을 할수 있는 공식적인 장소이다. 그리고 이러한 제안을 수락하는 방식 또한 여러 사람들의 집단 의견을 따른다. 즉,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재밌고 좋다고 박수쳐줘야 승인된다.
최근 몇몇 사람들이 한국어 스택오버플로우의 제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보고 나도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 싶어서 글을 적어본다.
제안이 완전히 통과되기 위해서는 defined 단계와 commit 그리고 beta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현재 한국어 스택오버플로는 defined 단계가 완성되기 직전이다.(현재 적혀진 질문들에 대해서 약간의 upvote 만 더 있으면 된다. 10점 이상의 upvote 를 받은 질문이 40개가 필요하다.)
현재, 영어 말고 다른언어로 스택오버플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것은 포르투갈어 뿐인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많이들 공유해주고 참여해주어서 좋은 한글 개발자 사이트가 생겼으면 좋겠다.
아래 링크에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적혀있다. 쉽다.
1.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를 조금 더 늘려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은행을 찾아갔다. 15분여를 기다리고 차례가 되어 창구에 앉았는데, 신분증을 내밀고 거의 10초만에 ‘정말 죄송하지만, 우리 지점에서는 처리할 수가 없고 원래 대출을 받으셨던 지점에 가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라는 대답이 나왔다. 이유를 가르쳐달라고 물어봤더니,
“같은 은행이긴 하지만 지점들 간에도 거래 실적이라는 것이 있고, 다른 지점의 실적을 뺏어오는 일이 되기 때문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라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고개가 끄덕여질 지도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웃기는 소리이다. 지점간에 실적 다툼으로 고객의 편의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니 말이다.
항의하거나 설득해도 나만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예 알겠습니다 하고는 회사 근처에 있는 원래 대출을 받았던 은행을 찾아가서 심사를 받느라 창구에 앉아 대기하고 있었는데 또 재밌는 일이 일어났다.
직원 하나가 전화통화를 끊더니 창구 뒷자리에 앉은 높은(?) 상사에게 보고를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통화를 한 고객이 임대차 계약서를 보내주기는 싫고 딱 필요한 정보만 주고 싶다고 했다보다. 그 말을 들은 상사가 “아이고, 가지가지한다 진짜. 뭘 그리 비밀이많아. 쯧쯧.” 하면서 혀를 끌끌 차는 것이다. 창구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다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직원들이 고객을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2. 최근에 가족들이 아파서 병원을 몇번 왔다갔다 하게 되었다.
주말이고 재밌는 TV 프로들이 하고 있는 시간이라 병실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TV를 보고 쉬고 있었는데, 나이가 지긋해보이는 한 의사가 젊은 친구 둘과 함께 옆 침대에 있던 환자의 회진을 들어왔다.
나는 티비에 관심이 없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나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는데, 마치 군대마냥 열중쉬어를 하고 있던 젊은 친구 둘 중 하나가 의사가 말하고 있는데 TV 소리가 거슬린다고 생각했는지 성큼성큼 걸어가서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TV를 툭 꺼버리고는 다시 돌아가 열중쉬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닌가.
별 알맹이 없는 회진 대화가 끝나고 그 삼인방은 TV를 다시 켜주지도 않은채 그냥 나가버렸다.
한줄 요약: 병원이든 은행이든 제발 제대로된 회사가 나타나서 이런 늙어빠진 회사들은 하루 빨리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회사원의 가계부 (4) | 2016.02.11 |
---|---|
한국어로된 stackoverflow.com 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세요. (0) | 2014.07.06 |
전자책 이야기 (3) | 2012.08.20 |
카카오톡 음모론 (0) | 2012.04.26 |
Write in C (0) | 2012.04.23 |
요즘 전자책 읽는 재미에 빠져서 살고 있다. 책이라면 당연히 종이 냄새 나는 종이책이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빌어먹을 디지털 세상의 편리함에 또 한가지를 굴복해 버리고 말았다.
몇몇 책들을 구입해서 실제로 읽다보니 과거에 어렴풋이 생각했던 공간 절약이나 검색 기능 말고도 다른 장점들이 있었다.
1. 구입 즉시 볼 수 있다. 이건 정말 중요하다. 충동구매가 많이 늘었다;
2. 소스 코드를 타이핑 하지 않고 원하는 만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할 수 있다. 타이핑 안하면 실력이 안 늘어난다고?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걱정되면 직접 치면 되니깐.
3. 사용자가 선호하는 폰트로 책을 볼 수도 있다. 나는 나눔폰트를 참 좋아하는데 책으로 읽을 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한 번 보고 싶다.
4. 책을 보며 밑줄 긋고 낙서해도 쉽게 복원할 수 있다.
5. 하이퍼링크를 통해 참고자료나 인용 등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물론 원래 보던 페이지로 쉽게 돌아갈 수도 있다.
6. 출판사 입장에서 책을 컬러로 만드는 것이 덜 부담스럽다. 소스코드는 Syntax 하이라이트를 해서 예쁘게 표현하기도 쉽다. 당연히 사용자한테도 좋다.
7. 책 페이지수가 종이책에 비해 중요하지 않아졌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레이아웃 구성을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다.
8. 대중 교통에서 한 손으로 들고 보기에 편리하다.
9. 그래도 종이책으로 보는 것이 무조건 좋다고? 선호하는 종이에 인쇄해서 보면 된다.
10. 종이책보다 싸다. 이전에는 전자책하고 종이책하고 차이가 별로 안나서 이렇게 비싸게 파나?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짜피 들어있는 지식은 같고, 쓸데없는 공간 안 차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
한국어로된 stackoverflow.com 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세요. (0) | 2014.07.06 |
---|---|
최근에 은행과 병원에서 겪은 이야기 (1) | 2014.06.03 |
카카오톡 음모론 (0) | 2012.04.26 |
Write in C (0) | 2012.04.23 |
Devon 2011, 왜 김택진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2) | 2011.11.28 |
블로그 포스팅 이전했습니다.
최근에 은행과 병원에서 겪은 이야기 (1) | 2014.06.03 |
---|---|
전자책 이야기 (3) | 2012.08.20 |
Write in C (0) | 2012.04.23 |
Devon 2011, 왜 김택진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2) | 2011.11.28 |
안철수연구소 오픈 하우스 이벤트 (0) | 2011.10.22 |
전자책 이야기 (3) | 2012.08.20 |
---|---|
카카오톡 음모론 (0) | 2012.04.26 |
Devon 2011, 왜 김택진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2) | 2011.11.28 |
안철수연구소 오픈 하우스 이벤트 (0) | 2011.10.22 |
플라워 바이 겐조 (0) | 2011.07.12 |
카카오톡 음모론 (0) | 2012.04.26 |
---|---|
Write in C (0) | 2012.04.23 |
안철수연구소 오픈 하우스 이벤트 (0) | 2011.10.22 |
플라워 바이 겐조 (0) | 2011.07.12 |
조그만 술집, 여행 (4) | 2011.04.24 |
Write in C (0) | 2012.04.23 |
---|---|
Devon 2011, 왜 김택진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2) | 2011.11.28 |
플라워 바이 겐조 (0) | 2011.07.12 |
조그만 술집, 여행 (4) | 2011.04.24 |
디지털 기억 (2) | 2011.03.13 |
Devon 2011, 왜 김택진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2) | 2011.11.28 |
---|---|
안철수연구소 오픈 하우스 이벤트 (0) | 2011.10.22 |
조그만 술집, 여행 (4) | 2011.04.24 |
디지털 기억 (2) | 2011.03.13 |
이스트소프트의 슈퍼스타들 (2) | 2011.01.05 |
안철수연구소 오픈 하우스 이벤트 (0) | 2011.10.22 |
---|---|
플라워 바이 겐조 (0) | 2011.07.12 |
디지털 기억 (2) | 2011.03.13 |
이스트소프트의 슈퍼스타들 (2) | 2011.01.05 |
한빛 리더스 2기 모집 (0) | 2010.11.10 |
플라워 바이 겐조 (0) | 2011.07.12 |
---|---|
조그만 술집, 여행 (4) | 2011.04.24 |
이스트소프트의 슈퍼스타들 (2) | 2011.01.05 |
한빛 리더스 2기 모집 (0) | 2010.11.10 |
최고의 미드, 24시 (10) | 2010.09.24 |
조그만 술집, 여행 (4) | 2011.04.24 |
---|---|
디지털 기억 (2) | 2011.03.13 |
한빛 리더스 2기 모집 (0) | 2010.11.10 |
최고의 미드, 24시 (10) | 2010.09.24 |
아주 괜찮은 Cpu 벤치마크 사이트 (2) | 2010.08.19 |
디지털 기억 (2) | 2011.03.13 |
---|---|
이스트소프트의 슈퍼스타들 (2) | 2011.01.05 |
최고의 미드, 24시 (10) | 2010.09.24 |
아주 괜찮은 Cpu 벤치마크 사이트 (2) | 2010.08.19 |
자판기 동전 교환의 비밀 (7) | 2010.08.19 |
이스트소프트의 슈퍼스타들 (2) | 2011.01.05 |
---|---|
한빛 리더스 2기 모집 (0) | 2010.11.10 |
아주 괜찮은 Cpu 벤치마크 사이트 (2) | 2010.08.19 |
자판기 동전 교환의 비밀 (7) | 2010.08.19 |
예스24에서 중고책 팔기 (2) | 2010.05.27 |
한빛 리더스 2기 모집 (0) | 2010.11.10 |
---|---|
최고의 미드, 24시 (10) | 2010.09.24 |
자판기 동전 교환의 비밀 (7) | 2010.08.19 |
예스24에서 중고책 팔기 (2) | 2010.05.27 |
김상형씨의 구인 광고 (2) | 2010.05.13 |
최고의 미드, 24시 (10) | 2010.09.24 |
---|---|
아주 괜찮은 Cpu 벤치마크 사이트 (2) | 2010.08.19 |
예스24에서 중고책 팔기 (2) | 2010.05.27 |
김상형씨의 구인 광고 (2) | 2010.05.13 |
인터넷 서점에서 중고책 사고 팔기 (0) | 2010.05.04 |
아주 괜찮은 Cpu 벤치마크 사이트 (2) | 2010.08.19 |
---|---|
자판기 동전 교환의 비밀 (7) | 2010.08.19 |
김상형씨의 구인 광고 (2) | 2010.05.13 |
인터넷 서점에서 중고책 사고 팔기 (0) | 2010.05.04 |
제 5회 알라딘 리뷰 대회 (3) | 2009.11.01 |
자판기 동전 교환의 비밀 (7) | 2010.08.19 |
---|---|
예스24에서 중고책 팔기 (2) | 2010.05.27 |
인터넷 서점에서 중고책 사고 팔기 (0) | 2010.05.04 |
제 5회 알라딘 리뷰 대회 (3) | 2009.11.01 |
임요환의 아름다운 열정 (4) | 2009.07.14 |
예스24에서 중고책 팔기 (2) | 2010.05.27 |
---|---|
김상형씨의 구인 광고 (2) | 2010.05.13 |
제 5회 알라딘 리뷰 대회 (3) | 2009.11.01 |
임요환의 아름다운 열정 (4) | 2009.07.14 |
SK브로드밴드 인터넷 + SK텔레콤 이동전화 요금 할인 (2) | 2009.05.05 |
김상형씨의 구인 광고 (2) | 2010.05.13 |
---|---|
인터넷 서점에서 중고책 사고 팔기 (0) | 2010.05.04 |
임요환의 아름다운 열정 (4) | 2009.07.14 |
SK브로드밴드 인터넷 + SK텔레콤 이동전화 요금 할인 (2) | 2009.05.05 |
네이트온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삭제/차단했는지 알아내는 방법 (6) | 2009.04.27 |
인터넷 서점에서 중고책 사고 팔기 (0) | 2010.05.04 |
---|---|
제 5회 알라딘 리뷰 대회 (3) | 2009.11.01 |
SK브로드밴드 인터넷 + SK텔레콤 이동전화 요금 할인 (2) | 2009.05.05 |
네이트온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삭제/차단했는지 알아내는 방법 (6) | 2009.04.27 |
애드센스와 은전한잎 (3) | 2009.01.06 |
오늘은 문득 집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 가서 이것저것 뒤져보았다.
나는 인터넷을 SK브로드밴드 제품을 쓰고 있었으므로, 인터넷 전화도 함께 사용하면 얼마나 할인이 되나 알아보고 싶었다.
그런데 SK텔레콤 이동전화 + 초고속인터넷도 결합상품 안에 포함되어있는 것을 보았다.
예전에 하나로텔레콤의 인수 당시에 이런
상품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나는 너무 순진하게 자동으로 알아서 다 계산해주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인터넷요금과
휴대폰요금이 조금씩 할인되어져서 청구되고 있었기 때문에(이제야 알았지만 그것은 다른이유에서였다) 나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tworld에 가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는데, 다행히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했다.
역시 우려했던대로 그동안 나는 결합상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TWorld 홈페이지에 신청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나는 바로 신청을 했다.
나처럼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과 휴대폰을 쓰면서도 몰라서 할인을 못받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제 5회 알라딘 리뷰 대회 (3) | 2009.11.01 |
---|---|
임요환의 아름다운 열정 (4) | 2009.07.14 |
네이트온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삭제/차단했는지 알아내는 방법 (6) | 2009.04.27 |
애드센스와 은전한잎 (3) | 2009.01.06 |
북스MBA, 무료로 책을 보내 주는 프로그램 (2) | 2009.01.04 |
임요환의 아름다운 열정 (4) | 2009.07.14 |
---|---|
SK브로드밴드 인터넷 + SK텔레콤 이동전화 요금 할인 (2) | 2009.05.05 |
애드센스와 은전한잎 (3) | 2009.01.06 |
북스MBA, 무료로 책을 보내 주는 프로그램 (2) | 2009.01.04 |
알라딘의 Thanks to blogger 서비스. (1) | 2008.12.17 |
SK브로드밴드 인터넷 + SK텔레콤 이동전화 요금 할인 (2) | 2009.05.05 |
---|---|
네이트온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삭제/차단했는지 알아내는 방법 (6) | 2009.04.27 |
북스MBA, 무료로 책을 보내 주는 프로그램 (2) | 2009.01.04 |
알라딘의 Thanks to blogger 서비스. (1) | 2008.12.17 |
삼성 YEPP YP-U4 사용기 (2) | 2008.11.16 |